괴산 2박 3일 여행: 화양계곡 물놀이부터 산막이호수·한지문화까지 잇는 충북 여름 코스
최근 발행 목록의 영월·인제·단양·무주·함양·금산 등과 겹치지 않는 목적지로 충북 괴산을 골랐다. 괴산은 한 지역 안에서도 화양구곡과 쌍곡구곡 같은 계곡, 괴산호 수변길, 조선 후기 유적, 한지 공예와 유기농 식품 체험이 서로 다른 풍경을 만든다. 특히 8월에는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한낮에는 박물관과 공방으로 이동하며, 저녁에는 괴산 읍내나 칠성면 숙소로 돌아오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계곡은 수심과 유속이 지점마다 달라 공식 현장 안내를 우선해야 하며, 공공 샤워장·탈의실이 모든 계곡에 설치된 것은 아니므로 래시가드와 여벌옷, 아쿠아슈즈, 방수팩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차량 이동이 가장 편하지만,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괴산행 버스가 운행되고 괴산읍에서 택시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도 있다. 여행의 핵심은 유명 장소를 빠르게 찍는 것이 아니라 오전에는 물가, 오후에는 문화시설, 저녁에는 지역 음식과 숙박으로 리듬을 나누는 데 있다. 2026년 8월 방문 전에는 괴산군 문화
1일차에는 괴산읍 산막이시장에서 지역 먹거리로 여행을 시작한 뒤 화양구곡 금사담 일대에서 계곡 풍경과 물놀이를 즐기고, 우암 송시열 유적을 둘러본 후 자연드림파크에서 저녁과 숙박을 해결한다. 2일차에는 이른 아침 산막이옛길과 연하협구름다리를 걷고 괴산호 유람선으로 복귀한 뒤, 올갱이국 점심과 쌍곡구곡 물놀이를 이어간다. 3일차에는 수옥폭포,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연풍성지, 조령산자연휴양림을 차례로 방문해 폭포·공예·종교문화·숲속 물놀이를 균형 있게 즐긴다.
DAY 1 · 화양계곡의 물과 우암 송시열의 유적을 만나는 첫날
첫날은 괴산 읍내에서 식사를 해결한 뒤 차량으로 청천면 화양구곡으로 이동한다. 오전에는 성수기 전에 계곡에 도착해 금사담과 화양천의 넓은 암반을 중심으로 물놀이와 산책을 즐기고, 점심 이후에는 만동묘와 암서재를 함께 보며 이 계곡이 단순한 피서지가 아니라 조선 후기 선비 문화가 남은 장소임을 확인한다. 오후 늦게 괴산읍·칠성면 숙박권역으로 이동해 체크인하면 운전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물놀이를 오래 할 계획이라면 계곡에서 샤워시설을 기대하기보다 숙소 체크인 후 씻는 동선으로 계획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 산막이시장 아침 식사와 장보기
괴산읍 산막이시장에서 올갱이국이나 국밥으로 아침을 먹고, 물놀이용 간식과 대학찰옥수수 같은 지역 농산물을 준비한다. 시장은 점포가 흩어진 전통시장 형태라 한 곳의 대표 식당만 기대하기보다 영업 중인 식당을 현장에서 선택하는 편이 좋다. 어르신 동반 여행자나 아이와 함께라면 계곡에 도착하기 전 화장실과 음료를 해결할 수 있어 특히 편리하다.
이동 · 괴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10분. 화양구곡까지 승용차 약 30~35분.TIP · 공식 안내에는 시장 영업시간이 07:00~19:00으로 소개되지만 점포별 휴무는 다를 수 있으므로 아침 식사는 전날 확인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clgn=&key=884&tourNo=736&utm_source=openai)) - 화양구곡 금사담·화양천
화양구곡은 경천벽부터 파천까지 아홉 굽이의 바위와 물길이 이어지며, 공식 관광 안내는 금사담을 가족 단위 물놀이 장소로 소개한다. 금사담 주변에서 1~2시간 물에 발을 담그고, 화양천을 따라 그늘진 구간을 산책하면 한낮의 열기를 피할 수 있다.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깊은 소보다 얕고 유속이 약한 가장자리에서만 놀고, 성인은 반드시 아이의 손이 닿는 거리에서 지켜본다.
이동 · 산막이시장부터 승용차 약 30~35분. 화양동 주차장에서 금사담까지 도보 이동.TIP · 주차료는 공식 페이지에 승용차 5,000원, 경차 2,000원으로 소개되지만 2026년 8월 현장 운영을 재확인한다. 샤워장·탈의실의 상시 운영 여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여벌옷을 준비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index.do?utm_source=openai)) - 화양동 계곡권 점심
점심은 화양동 입구의 산채비빔밥, 도토리묵, 닭백숙 등 계곡권 식당에서 간단히 해결한다. 성수기에는 식당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메뉴를 오래 고르기보다 주차 가능한 곳을 먼저 확인하고 식사 시간을 1시간 안에 끝내는 편이 다음 일정에 유리하다. 물놀이 직후에는 과식과 음주를 피하고, 오후 운전을 고려해 시원한 물과 소화가 쉬운 음식을 선택한다.
이동 · 화양구곡 주차장 인근 도보 또는 차량 5~10분.TIP · 특정 식당의 영업일·평상 대여·예약 가능 여부는 업체별로 다르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 - 우암 송시열 유적과 화양구곡 문화 산책
식사 후에는 금사담의 암서재와 만동묘 주변을 중심으로 화양구곡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계곡의 바위 이름과 조선 중기 우암 송시열의 은거 이야기를 함께 보면 같은 풍경도 문화유산으로 읽힌다. 강한 햇빛을 피하려면 모든 구곡을 빠르게 걷기보다 그늘이 있는 4곡 금사담과 5곡 첨성대 주변을 90분 정도 둘러보는 것이 좋으며, 역사 이야기에 관심 있는 성인 여행자에게 특히 잘 맞는다.
이동 · 화양구곡 주차장과 같은 권역에서 도보 이동.TIP · 암반과 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물놀이 후 젖은 신발은 갈아신는다. 호우 뒤에는 계곡 가장자리 접근을 줄인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clgn=&key=885&tourNo=588&utm_source=openai)) - 괴산자연드림파크 체크인·저녁
첫날과 둘째 날 숙박은 괴산자연드림파크 로움호텔 권역을 우선 추천한다. 화양구곡과 산막이옛길 사이에 있어 다음 날 이동이 편하고, 숙박과 식사·공방 체험을 한 장소에서 예약할 수 있어 성수기 저녁 식당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인다. 저녁에는 예약한 식당에서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먹고, 아이 동반 가족은 공방 체험이나 키즈 시설 운영 여부를 확인해 휴식 중심으로 마무리한다.
이동 · 화양구곡에서 차량 약 35~40분.TIP · 로움호텔과 공방 체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다. 체험은 정원 마감 가능성이 있고, 2026년 8월 객실·패키지·식사 가격은 예약 화면에서 확인한다. ([naturaldreampark.co.kr](https://www.naturaldreampark.co.kr/?utm_source=openai))
DAY 2 · 괴산호 수변길과 쌍곡계곡을 하루에 잇는 날
둘째 날은 기온이 오르기 전 산막이옛길을 먼저 걷고, 오후에 쌍곡구곡으로 이동해 물놀이하는 흐름이 좋다. 산막이옛길은 호수와 숲을 따라 걷는 데크길이어서 계곡과는 전혀 다른 물의 풍경을 보여주며, 연하협구름다리와 괴산호 유람선을 조합하면 왕복 보행량을 줄일 수 있다. 점심은 괴산읍 또는 칠성면에서 올갱이국을 먹고 쌍곡구곡으로 이동한다. 오후 계곡에서는 물놀이 시간을 2시간 안팎으로 제한하고, 비구름이 보이면 즉시 철수할 수 있도록 차량을 주차장 가까이에 두는 것이 안전하다.
- 산막이옛길·연하협구름다리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이어지는 데크 중심의 수변 산책로로, 소나무동산·호수전망대·꾀꼬리전망대 같은 지점을 지나며 걷는 재미가 있다. 오전에는 산막이옛길 주차장에서 출발해 연하협구름다리 방향으로 2~3시간 걷고, 더위가 올라오기 전에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권한다. 경사가 심한 등산 코스보다 호수 풍경을 좋아하는 가족·커플에게 잘 맞지만, 유모차와 휠체어는 구간별 경사와 계단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동 · 자연드림파크에서 차량 약 15~20분. 괴산읍에서 시내버스 약 28분 또는 택시 약 15분 안내가 있다.TIP · 성수기에는 오전 8시 전후 도착을 권한다. 공식 안내상 산막이옛길 주차장은 칠성면 사은리 517 일대이며, 주차장 혼잡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key=858&tourNo=820&utm_source=openai)) - 괴산호 유람선 또는 호수길 복귀
걸어서 돌아오기보다 당일 운항 중인 유람선이 있다면 산막이마을 또는 연하협 일대에서 편도로 이용해 출발지로 복귀한다. 배 위에서는 절벽 아래 호수와 숲의 높이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산책과는 다른 경험이 된다. 다만 유람선은 수위와 기상에 따라 운항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배를 반드시 타야 하는 일정으로 만들지 말고 운항 중단 시 호수길 일부를 되돌아오는 대안을 준비한다.
이동 · 산막이옛길 내부 선착장 도보 이동.TIP · 과거 괴산군 관광 안내에는 산막이옛길과 유람선 연계가 소개되어 있으나, 요금과 당일 운항은 현장 운영사에 재확인한다. ([goesan.go.kr](https://goesan.go.kr/www/selectBbsNttView.do?bbsNo=213&integrDeptCode=&key=136&nttNo=121549&pageIndex=45&searchCnd=all&searchCtgry=&searchKrwd=&utm_source=openai)) - 괴산읍 올갱이국 점심
점심은 괴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올갱이국을 추천한다. 다슬기와 된장, 부추를 넣은 국물은 오전 산책 뒤 부담이 적고, 시장이나 괴산읍 식당가에서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이가 있으면 매운 양념을 덜어 달라고 요청하고, 식사 후에는 물놀이 장비를 정리해 쌍곡계곡에서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동 · 산막이옛길 주차장에서 괴산읍까지 차량 약 15~20분.TIP · 시장과 식당의 점심 영업 여부는 월요일·장날·성수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확인. - 쌍곡구곡 물놀이·계곡 산책
쌍곡구곡은 칠보산과 군자산 사이를 흐르는 계곡으로, 물길과 암반 풍경을 함께 즐기는 여름 피서지다. 오후에는 주차장에서 가까운 안전한 물가를 골라 1시간 30분 정도 발 담그기와 얕은 물놀이를 하고, 남은 시간은 계곡길 산책에 쓴다. 계곡 전체가 수영장처럼 관리되는 곳은 아니므로 수심을 눈대중으로 판단하지 말고, 아이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깊은 소·폭포 아래·급류 구간에는 접근하지 않는다.
이동 · 괴산읍에서 차량 약 25~30분. 계곡 입구별 주차 가능 여부를 현장 확인.TIP · 비가 온 뒤 물빛이 탁하거나 유속이 빨라지면 입수하지 않는다. 공식 관광 페이지는 쌍곡구곡의 계곡·폭포 경관을 안내하지만, 모든 구간의 샤워장·탈의실 운영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숙소 복귀 후 샤워하는 일정으로 잡는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clgn=&key=884&tourNo=447&utm_source=openai)) - 자연드림파크 저녁과 휴식
계곡에서 나온 뒤 숙소로 돌아와 샤워하고 자연드림파크 내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고깃길, 비어락, 괴짜루 등 식음시설과 로움호텔이 안내되어 있어 성수기 외부 이동을 줄이기 좋다. 체험을 예약하지 않았다면 저녁에는 숙소에서 휴식하고, 다음 날 연풍면 일정에 필요한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한다.
이동 · 쌍곡구곡에서 차량 약 25~30분.TIP · 일부 식당은 월요일 휴무나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므로 영업시간과 예약 가능 메뉴를 확인한다. 자연드림파크 공식 안내에는 고깃길 운영시간이 11:30~21:00, 월요일 휴무로 소개되어 있으나 방문일 재확인이 필요하다. ([naturaldreampark.co.kr](https://www.naturaldreampark.co.kr/reservation/reservation_step4_4.php?type=B&utm_source=openai))
DAY 3 · 수옥폭포와 한지 공예, 조령산 숲으로 마무리하는 날
마지막 날은 괴산 동쪽 연풍면 권역을 묶어 이동한다. 먼저 수옥폭포에서 짧게 폭포 풍경을 보고, 한지체험박물관에서 실내 전시와 공예 체험을 한 뒤 연풍성지로 이동하면 더운 시간대에도 여행의 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오후에는 조령산자연휴양림의 숲과 물놀이 시설을 선택해 마지막 피서를 즐긴다. 다만 휴양림 물놀이장과 샤워·탈의시설은 계절·예약·위탁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운영하지 않는 날에는 숲 산책과 카페 중심으로 전환한다. 귀가 거리가 긴 여행자는 오후 4시 이후 출발을 목표로 잡는다.
- 수옥폭포·수옥정관광지
수옥폭포는 약 20m 절벽을 3단으로 흘러내리는 폭포로, 폭포 아래 정자와 깊은 소가 함께 있어 짧은 시간에도 풍경이 선명하다. 공식 안내상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고, 주차 후 폭포까지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 귀가 전 일정에 넣기 좋다. 물에 들어가는 장소로 생각하기보다 폭포 주변의 미끄러운 바위와 깊은 소를 바라보는 전망 코스로 이용하며, 아이 손을 잡고 40~60분 정도 머무는 것을 권한다.
이동 · 자연드림파크에서 차량 약 35~40분.TIP · 폭포 아래 소는 깊을 수 있으므로 입수·다이빙을 하지 않는다. 공식 안내에는 무료 주차와 무료 입장이 소개되어 있으나 현장 통제 여부는 확인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key=858&tourNo=425&utm_source=openai)) - 괴산한지체험박물관
한지체험박물관에서는 한지 관련 유물과 제작 문화를 살펴보고, 운영 중인 체험이 있다면 종이 만들기나 한지 공예를 예약해 볼 수 있다. 물놀이와 달리 날씨 영향을 적게 받으므로 비가 오는 날 3일차의 핵심 대체지로도 활용하기 좋다. 아이 동반 가족은 체험 소요 시간이 프로그램마다 다르므로 관람만 할지 체험까지 할지 미리 정하고, 성인은 한지의 질감과 지역 산업사를 천천히 보는 데 1시간 30분 이상을 배정한다.
이동 · 수옥폭포에서 차량 약 10분.TIP · 괴산군 자료에는 관람시간 09:00~18:00, 성인 4,000원·초중고 3,000원으로 소개된 자료가 있으나 오래된 안내일 수 있으므로 2026년 8월 운영시간·요금·체험 예약을 공식 문의처로 확인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DATA/upload/site/www/202207_27.pdf?utm_source=openai)) - 연풍면 점심
점심은 연풍면에서 올갱이국, 산채비빔밥, 두부요리처럼 이동 후 부담이 적은 지역 음식을 고른다. 연풍면은 대형 상권보다 소규모 식당 중심이므로 휴무 가능성을 감안해 박물관 방문 전 식당을 한두 곳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귀가 전 조령산자연휴양림에 들를 예정이라면 도시락이나 생수를 함께 준비해 휴양림 안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이동 · 한지체험박물관에서 연풍면 소재지까지 차량 약 5~10분.TIP · 식당 수가 많지 않아 성수기 점심 대기와 재료 소진을 고려한다. 특정 업소는 공식 확인 후 선택. - 연풍성지
연풍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와 지역 신앙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계곡과 숲 중심의 일정에 역사적 층위를 더해준다. 성당과 유적을 조용히 둘러보는 장소이므로 물놀이 복장보다는 가벼운 겉옷을 걸치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다. 종교 유적에 관심 있는 여행자뿐 아니라 지역사의 흐름을 짧게 이해하고 싶은 가족에게도 적당하며, 40~60분이면 핵심을 볼 수 있다.
이동 · 연풍면 점심 장소에서 차량 약 5분 또는 도보권.TIP · 미사·행사 시간과 내부 개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배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 규정을 따른다. 괴산군은 연풍성지를 연풍면 연계 관광 코스로 소개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contents.do?key=2279&utm_source=openai)) - 조령산자연휴양림 숲·물놀이장
마지막 피서는 조령산자연휴양림의 숲속 물놀이장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선택한다. 괴산군 공식 관광 정보에는 이 휴양림의 주요 시설로 물놀이·수영장, 샤워·탈의장, 화장실, 어린이놀이터 등이 소개되어 있어 계곡보다 편의시설을 중시하는 가족에게 유리하다. 다만 시설은 여름철 운영 기간과 예약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운영하지 않는 날에는 숲 산책과 계곡 조망만 하고 무리하게 입수하지 않는다.
이동 · 연풍성지에서 차량 약 20~25분.TIP · 물놀이장·수영장·샤워·탈의장 운영 여부, 입장료, 예약 필요 여부를 방문 전 공식 휴양림 예약 페이지와 관리사무소에 확인한다. 계곡보다 관리시설이 있는 편이지만 어린이의 수심·안전요원 배치 여부는 현장에서 재확인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clgn=&key=885&tourNo=494&utm_source=openai)) - 귀가 전 연풍 로컬푸드 구입
집으로 돌아가기 전 대학찰옥수수, 괴산고추, 한지 소품을 기념품으로 고른다. 여름철 옥수수는 구입 시점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당일 먹을 양과 가져갈 양을 나누어 포장한다. 운전 중 먹을 생수와 간식을 준비하고, 지역 생산자와 판매장 정보를 확인하면 단순한 기념품 쇼핑보다 괴산 여행의 마지막 장면이 된다.
이동 · 조령산자연휴양림에서 귀가 방향에 따라 연풍면 또는 괴산읍으로 이동.TIP · 특산물 판매장 운영시간과 재고는 날짜마다 달라질 수 있다. 공식 농특산물 판매처나 괴산군 문화관광 안내에서 당일 판매처를 확인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document/e-book/rfarm_ebook.pdf?utm_source=openai))
이 일정은 2026년 8월 기준 승용차 또는 렌터카 이동을 전제로 했다. 괴산군은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괴산행 버스가 운행된다고 안내하며, 산막이옛길 주차장까지 괴산읍에서 시내버스 약 28분 또는 택시 약 15분이 걸린다. 계곡 두 곳과 조령산자연휴양림을 하루에 대중교통만으로 연결하기는 불편하므로 차량이 사실상 가장 효율적이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key=858&tourNo=820&utm_source=openai))
화양구곡은 괴산군 공식 관광 페이지에 주차료가 승용차 5,000원, 경차 2,000원, 비정기버스 6,000원으로 소개되어 있으나 성수기 주차 운영 방식과 실제 요금은 현장에서 달라질 수 있다. 오전 8시 전후 도착을 권하며, 10시 이후에는 계곡 입구와 주차장이 빠르게 혼잡해질 수 있다. 주차 후 금사담까지 걷는 구간이 있으므로 물놀이 장비를 한 가방에 정리하는 것이 좋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index.do?utm_source=openai))
화양구곡과 쌍곡구곡은 자연 계곡이므로 수심·유속·미끄러운 암반이 지점별로 다르다. 비가 온 뒤에는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고, 국립공원 또는 현장 안전요원이 입수를 통제하면 즉시 따라야 한다. 음주 후 입수, 다이빙, 어린이 단독 물놀이를 피하고 아쿠아슈즈와 구명조끼를 준비하자. 공공 샤워장·탈의실은 계곡별로 동일하게 확인되지 않으므로, 물놀이 뒤 갈아입을 옷과 큰 수건을 반드시 챙긴다.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걷는 수변 데크길로, 공식 안내상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 54-15 일대에 있다. 전체를 왕복하기보다 오전에 2~3시간 걷고 산막이마을 또는 연하협구름다리 부근에서 유람선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편도 복귀하는 전략이 체력과 시간을 아낀다. 유람선은 수위·기상·운항사 사정에 따라 중단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선착장에서 당일 운항을 확인한다. ([goesan.go.kr](https://goesan.go.kr/www/selectBbsNttView.do?bbsNo=213&integrDeptCode=&key=136&nttNo=121549&pageIndex=45&searchCnd=all&searchCtgry=&searchKrwd=&utm_source=openai))
괴산자연드림파크는 로움호텔 숙박과 식당, 공방 견학·체험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는 숙박 권역이다. 개인 체험은 정원 내에서 순차 마감되며 일반적으로 방문 전 예약이 필요하고, 공식 FAQ는 개인 체험·견학을 2일 전까지 인터넷 예약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숙박과 식사 요금, 체험 가능 공방은 날짜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2026년 8월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객실과 프로그램을 함께 확인한다. ([naturaldreampark.co.kr](https://www.naturaldreampark.co.kr/?utm_source=openai))
예산은 2인 승용차 기준 숙박 2박 20만~40만원대, 식사·간식 1인 하루 3만~5만원, 주차·유람선·체험비 1인 1만~3만원 정도를 잡으면 무난하다. 다만 자연드림파크의 객실·패키지·디너 가격, 유람선 요금, 조령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이용료는 시기별로 변동될 수 있어 확정 금액으로 보지 말고 공식 예약 화면에서 확인한다.
우천 시에는 화양구곡·쌍곡구곡 체류 시간을 줄이고 괴산한지체험박물관, 괴산농업역사박물관, 자연드림파크 공방·영화관·스포츠힐링센터 같은 실내 시설을 중심으로 재배치한다. 호우특보나 국립공원 통제가 있으면 계곡과 산막이옛길을 방문하지 않는다. 속리산국립공원은 기상특보 발효 시 탐방로를 통제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reservation.knps.or.kr](https://reservation.knps.or.kr/contents/T/serviceGuide.do?parkId=B19&prdDvcd=T&utm_source=openai))
지역 음식은 올갱이국, 괴산 대학찰옥수수, 괴산고추를 우선 맛보자. 산막이시장과 괴산읍 식당가에서는 올갱이국·민물매운탕·두부전골을 찾기 좋고, 여름에는 시장이나 로컬푸드 매장에서 대학찰옥수수를 간식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시장 영업시간과 특정 식당의 휴무는 변동 가능하므로 출발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산막이시장은 괴산읍 읍내로15길 8-8에 있으며 공식 관광 페이지는 괴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10분으로 안내한다. ([goesan.go.kr](https://www.goesan.go.kr/tour/selectTourInfo.do?clgn=&key=884&tourNo=736&utm_source=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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